Hôtel près de Parc 9.81 Jeju, Jeju, Jeju

« 애월은 공항에서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곽지·협재·금릉 해변과도 가까워서 제가 참 좋아하는 동네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근처 숙소에 머물며 '다음에는 꼭 저기서 묵어봐야지' 했던 곳인데, 이번에 예약해서 2박을 하게 되었어요. 숙소는 2층 구조의 독채로, 바로 옆에 스타벅스 애월점이 있어 아침마다 커피 수혈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뷰가 좋아 머무는 내내 만족스러웠고, 트윈 침대가 있는 방 1개, 더블 침대가 있는 방 2개, 총 3개의 넉넉한 침실과 화장실도 2개라 가족 단위 여행에 딱이었습니다. 주차도 독채라 편했고, 사장님께서 매우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 문자를 보내주셔서 별도로 궁금한 점도 없을 만큼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쾌적하고 편안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

« Clean place , nice people and good location! »

« Nice view »

« 처음 무인텔 이용해 봤는데 숙소에 미리 연락하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조용하고 물과 주스까지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담에도 가능하다면 이용해 보고 싶습니다 ~ »

« 주변이 산이어서 좋고 옆에 포도 뮤지엄도 이용 해서 좋았어요. 객실도 넓고 쾌적하고 침대도 편안 했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훌륭 했고, 조식도 알맞은 구성 메뉴로 편안하게 잘 먹었습니다. »

« Great place »

« We loved our stay at Jeju Timber House. The owner was really nice and helpful, and our few days there felt more like visiting acquaintances than going to a hotel. The place is a short walk from the beach, as well as from convenience stores, cafés and restaurants. If you drive there, you can park right in front of the pension. Be aware that if you're more than 2 people, you might have to sleep on the floor, a pretty common occurence in Korea, but which might me uncomfortable for sensitive...

« Really comfortable stay and well-positioned for coastal walks and for those who are doing the Jeju Olle trails. »

« I stayed 5 nights in Jeju and to save driving time, stayed at different hotels as I moved around the island. This i the only hotel, that I oul stay at again in Jeju. Staff, from check in to breakfast and housekeeping, were excellent. Very friendly, courteous and all around nice.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basd on all the above factors. »

« スタッフの対応がとても良く長い滞在１人で、心ぼそかったけどとても良くして頂きました、 »

« Hôtel de rêve quand on a des enfants. Mon fils a adoré. Par contre, si vous souhaitez visiter l'île pendant votre séjour, louez une voiture. »

« 깨끗한 객실 »

«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 지은지 얼마 안됐을 것 같은 깨끗한 시설이 아주 만족스러웠음. 다음 날 우도 여행 예정이었는데, 성산항에서 아주 가까운 점도 만족스러웠음 엘리베이터가 없는 점( 노모와 함께 여행 중) 객실 안에 전자렌지 같은 기본 시설이 없는 점은 아쉬움 »

« Le resort propose des maisons très confortables et très bien équipées pour une famille de 4 adultes. Une mini boutique dans le hall de l’hôtel où on peut trouver de quoi se dépanner (dont des dosettes de lessives à l'unité pour le lave-linge), et un combini tout proche de la sortie du resort. Quelques restaurants à proximité dont un restaurant coréen que nous avons trouvé excellent ! La piscine est appréciable mais elle fermait à 17h en août, dommage. La piscine extérieure est très p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