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ôtel près de Parc du Phare d'Udo, Jeju, Jeju

« 숙소 바로 앞에 뷰가 매우 좋은 바다가 있지만 그 외 편의시설은 차로 이동해야 합니다. 하지만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었는데 1,2층 침실이 나뉘어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화장실은 1층에 1개 있습니다. 같이 운영하시는 카페도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음료도 맛있었습니다. 여름철엔 패들보드도 무료대여라고 하니 여름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

« Super hôtel, la chambre était spacieuse et confortable avec une belle vue sur la mer. Le lit était bien. Le petit déjeuner était très bon, il y avait pas mal de choix. L'hôtel nous a semblé un peu loin de tout (comme tout à Jeju) mais à seulement 20 min en voiture de Seongsan Ilchubong et d'Udo. »

« Chambre propre et commodités correctes. Cependant ètant que touristes - voyageurs ce qui me semble vraiment indispensable c'est de prendre un douche en rentrant et de pouvoir dormir. Entre l'eau chaude par intermittence et du bruit jusque tres tard dans la nuit venant de l'etage des proprietaires les 3 soirs où nous sommes resté il est difficile de dire que le logement nous a satisfait.. »

« 들어가는 입구가 좁은것을 제외하면 모든게 만족스러웠어요~ »

« The staff was so nice and helpful. The room was amazing, we had really good sleep, an overall great experience! »

« 좋아요 »

« 올레길걷기위해 아들과 6박했는데 가성비가 좋은 숙소였네요 위치도 좋고 차량주차하기도 좋고 방도 깨끗하고 사용하기 좋았어요~~^^ »

« Très belle vue de notre chambre. Dommage qu'il pleuvait. La chambre était belle, grande et très bien accessoirisée. »

« Hotel bien situé, bon accueil, vue sur la mer superbe »

« 뷰가 매우 좋습니다. 성산일출봉과 식신봉이 참 아름답습니다. »

« Creo que lo mejir es la localización justo psra comenzar a caminar hacia el crater, ennese trayecto hay muchos lugares deliciosos para comer, hay estacionamiento, y todo lo necesario. El hotel es lindo »

« Dated, but clean, spacious and convenient. »

« Bonne option proche du port, proche des restos, parking facile, bon RQP. »

« 부모님 두분과 아이랑 1박하였습니다. 첫 제주숙박을 여기서 했다는것에 너무 감사드리네요. 부모님 두분도 너무 좋아하셨고 아이도 편히잘수있게 사장님께서 베려도 잘 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침구류도 일반 호텔식 60수정도되는 면 침구류로 깨끗하고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적어보면 일단 통창으로 보이는 뷰는 제주에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었습니다. 창문앞에 서있으면 좌측으로는 성산일출봉이 바로 보이고 정면으로는 바다가 펼쳐져있습니다. 바로 앞에보이는 들판과 배 조형물이 풍경을 완성시켜주었던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났을때 해가 들이쬐는 바다를 보며 창문열면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잊지못할 경험이였네요. 해외출장이 잦아서 네임드 호텔 이용이 자주있는편인데 거기서 느낄수없는 안락함을 잘 느끼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