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 Complexes hôteliers

« 객실이 비교적 넓고 좋았습니다. Tv 모니터는 좀 작은 것 같습니다. »

« Upgraded rooms were noisy, for the swimming pool area has music on all day include the night performance. It would be good for family with children, but not for me. I needed a rest and nap at the hotel for few days. So they gave me a room tour and that made me more tired, for the hotel was huge. I told them that i need a quite room up front yet i had to go around 3 rooms. Well, the interior was pretty much antic. »

« 가족과 여행에 좋아요 »

« 스위트 클린 룸은 더블침대만있어서 아쉬었어요 »

« The surrounding and food were excellent! The condition of the room needs update such as flooring. »

« 방 곳곳에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숙박하는 내내 편안함을 느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요. 궁금한 것이나 필요한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해결해주셨습니다. 숙소 분의기는 마치 외국에 살기 좋은 마을에 개인주택이 모여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

«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 »

« 난방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보일러를 꺼도 26도가 유지가 되서 한여름처럼 잠을 자야했어요. 프론트에 전화를 해도 해결이 되지 않아 너무 아쉬웠습니다. »

« 여유가 있다면 포도호텔(80만/박)이나 디아넥스(25만/박)이 좋겠지만, 가성비로 10만원대로 이에 준하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서 좋다. 무엇보다 디아넥스의 수영장과 아라고나이트 온천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차로 7분정도 이동해야하지만) 중문도 가깝고, 자연속에 조용하게 있을 수 있어서 좋다. »

« Our room hadn’t been cleaned from the previous occupants. Beds un-made and dirty, dirty towels on the floor. The sliding door to the balcony wouldn’t shut so the wind whistled through loudly. Contacted manager who arranged a different room, which wasn’t quite as nice as the room we had “booked” but was fresher. The bathrooms smelt like sewerage after 24hrs and made us feel quite sick. Every 2nd Elevator was broken. What would’ve been a beautiful hotel in its day was now very run down and needed...

« 수영장 좋구요. 방도 넓고 깔끔하고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