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오션뷰, 시설 좋았으나 내부 인테리어는 약간 노후.
입실하는데 방이 완전 찜질방임. 다른 호텔들은 보통 입실전에 에어컨 틀어놔서 쾌적하게 룸에 들어가는데 여긴 햇빛들어오는 통 창문임에도 에어컨도 들어놓지 않고 입실시킴. 습하고 더우니 쾌쾌한 냄새가 나는듯했음.
화장실 욕조에 모래있었음. 청소미숙.
체크인하고 들어가니 변기 안 내려가서 직원부르려고
전화기들었더니 연결도 안되어 있어서
내 핸드폰으로 호텔에 전화함. 이렇게 전화하면 죄송하다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응대 하는게 기본인데 너무 미숙함.
직원보낸다더니 직원 안와서 다시 핸드폰으로 전화하니 직원 늦어진다고 함. 다음 일정이 있어서 움직이려는데 직원안와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었음,
암튼 응대가 미숙하고 느림.
호텔 뒤 주차장들어가는 입구쪽 관리도 필요해보임. 호텔입구에 다른차들이 이중주차해놔서 호텔 들어가기 불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