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selhotels in Alpnach suchen

„Sehr saubere und gemütliche Unterkunft mit Kaffee-Ecke und einem tollen Aufenthaltsraum mit Sofa und Fernseher. Alles klappte sehr unkompliziert.“

„This mountaintop venue above the clouds is extraordinary. The only way to arrive here is through the cog-rail train or the gondola. The crowds without hotel reservations are there only during the day but leave on the last trip down around 5:30 so the mornings and evenings are quiet. Hiking trails abound. The restaurant serves excellent food. The rooms are basic but clean and with everything you need. “

„War alles hervorragend, vielen lieben Dank “

„Vielen Dank, alles bestens.“

„Dieses Hotel hat wirklich eine wunderschöne Aussicht. Atemberaubend... Hier muss man zwingend den Blick zum See haben, sonst ärgert man sich. Die Zimmer sind eher schlicht. “

„Die Lage des Hotels ist traumhaft, direkt am See. Das Personal ist sehr freundlich. Das Frühstück war lecker.“

„Tout est parfait, sauf pour l’apéro à 17h00 où seule la partie de la terrasse à l’ombre est ouverte, la partie ensoleillée 5 mètres plus loin, donc « trop loin » restant fermée, du coup seul quelques clients « bénéficient » d’un apéro à l’ombre et avec leur doudoune… dommage !“

„이번 여행을 통해서 Meiringen이라는 마을도 알게 되었고 좋은 호텔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호텔 외관이나 정문쪽부터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는 호텔인데, 그 느낌이 실내까지 일관되게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치 고전 영화에 나오는 듯 한 느낌의 호텔입니다. 체크인 시 직원분께서 너무나도 친절하셨습니다. 보통 대부분의 호텔도 친절한 분들이 많지만 이 호텔에서 저희를 맞아주셨던 직원분은 너무 친절하셨고, 하나하나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셨습니다. 방에서 바라보는 밤하늘과 병풍같은 산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다른 방을 배정받은 일행은 방이 좀 추웠다고 했는데, 제가 있었던 방은 충분히 따뜻했었습니다. 호텔 투숙객은 호텔 옆 아래층에 위치한 바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술을 마시거나 간단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데요, 여기 바에서 먹는 치킨이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여행하는 코스에서는 조금 벗어나 있지만, 자동차로 움직이시는 분들은 셜록홈즈의 자취가 남아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