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ôtel près de Parc de Geumsan, Jeju, Jeju

« We loved our stay at Jeju Timber House. The owner was really nice and helpful, and our few days there felt more like visiting acquaintances than going to a hotel. The place is a short walk from the beach, as well as from convenience stores, cafés and restaurants. If you drive there, you can park right in front of the pension. Be aware that if you're more than 2 people, you might have to sleep on the floor, a pretty common occurence in Korea, but which might me uncomfortable for sensitive...

« 제주에 3박하면서 3곳 모두 다른 곳에서 묶었는데 여기에서 제일 편하게 쉬었어요. 애월해변가랑도 가까워서 드라이브 하기 좋았습니다. »

« 저녁에 택시로 들어가서 편의점과 식당가기도 어려웠는데 차량도 이용하게 해주셔서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친절하고 실내 정리가 잘되어 매우편히 쉴수있었습니다 시간이 되면 재방문해 며칠 푹쉬면 좋을듯 »

« 가격대비 매우 깔끔하고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가족단위 혹은 단체로 여행가기 좋은것 같아요 »

« 停車方便，可看到海，心情很好，附近也有好吃的店，客房乾淨 »

« 모든 직원들 친절하고 머물렀던 6인승 방넓고 가성비좋고 아래층에 편의점있고 조식도 모두 맘에 들었습니다 초등애들이 4명이나 뛰어다녔어요 가족모임하기 정말좋아요 겨울이라 춥기도했지만 사계절모두 추천합니다~ »

« 매우 만족 특히 해안도로로 가기라 너무 편해 좋았음 »

« 애월은 공항에서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곽지·협재·금릉 해변과도 가까워서 제가 참 좋아하는 동네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근처 숙소에 머물며 '다음에는 꼭 저기서 묵어봐야지' 했던 곳인데, 이번에 예약해서 2박을 하게 되었어요. 숙소는 2층 구조의 독채로, 바로 옆에 스타벅스 애월점이 있어 아침마다 커피 수혈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뷰가 좋아 머무는 내내 만족스러웠고, 트윈 침대가 있는 방 1개, 더블 침대가 있는 방 2개, 총 3개의 넉넉한 침실과 화장실도 2개라 가족 단위 여행에 딱이었습니다. 주차도 독채라 편했고, 사장님께서 매우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 문자를 보내주셔서 별도로 궁금한 점도 없을 만큼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쾌적하고 편안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

« Clean place , nice people and good location! »

« 제주도 일주일 잘쉬고왔어요~ 날씨도 좋았고 위치가 너무 좋네요.. 적당한 가격에 년식대비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발코니에서 볼수있는 일몰이 예술입니다 »

« 자연친화작이고, 조경도 너무 멋있고,잘 관리되어있었어요. 바베큐도 완벽했고, 단독사용이라 편했어요. »

« 4 days in Jeju, tres bien mais voiture indispensable Nous avons apprecie le calme du nord de l'ile, tout est a 45 minutes donc pas tres long. L'hotel est tres bien,nous avions reserve une pool villa avec piscine chauffee privee sur le balcon ! Le top ! nous sommes alles en taxi a l'aeroport pour 7 euros Le petit dejeuner est tres correct et on peut manger international sans probleme. On est arrive vers 22:30 , par contre la, tout etait quasiment fer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