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 offres de condos à louer à Wonju

« 너무 경치와 공기 여유가 있어 가족여행으로 좋았습니다 »

« 홍천강이 앞에 흐르고 잘 가꾸어진 넓은 정원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 사장님 친절하시고 공기 좋아요 방도 따뜻했어요 하지만 화장실에서 냄새가 좀 나고 노후된 시설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숙박후 72시간이 지났는데 왜 숙발 리워드가 적립이 안될가요? »

« 저렴하고 복층이라 매우 쾌적한 숙소였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사장님께서 너무 부지런하셔서, 아침 9시부터 낙엽을 Blower 같은 것으로 청소하시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여행오면 늦잠이란것도 자면서 쉬는게 목적인데,,, 강제로 기상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 저야 뭐 일찍 일어나서 이해를 했습니다만, 가족 중에 잠이 많은 분들은 답답해 했던 기억이... ㅎㅎ »

« 사장님 매우 친절하십니다. 친척집 놀러간 것 같은 느낌 입니다. 숯불 요청해서, 바베큐 파티 했는대 숯의 퀼리티도 좋고 바베큐장이 쾌적 합니다. 직접 기르신 쌈도 주시고, 반찬도 주셨고요. »

« 중앙난방이 약간 추운듯 해서 , 난로를 보충해 두셨던데. 따뜻하게 사용은 하였으나, 난로의 배기시설이 업기에 이것이 옥에 티 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 주인분은 친절하였지만, 주변 시설(편의점 등)이 없어서 매우 불편하였슴. 숙박 이외의 용도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전혀 없어서 여행지로 다녀오기에는 부족함. »

« 강원도 근처로 가니 날씨가 스산해서 추우면 어떡하지..걱정했는데, 사장님께서 이미 따뜻하게 온도를 맞춰놔주셔서 참좋았어요 다음날 아침에 헤이즐넛 커피를 주셨는데,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오래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청소, 관리하신 티가 났구요. 짧은 시간동안 머물었지만, 편하게 쉬었다가 왔습니다. 제가 묵은 방 앞의 테라스에 코스모스를 꽂아둔 화병이 있었는데, 바람에 흔들리는 꽃들을 보며 아침에 꽃멍을 한 게 참 좋았어요 ^^ »

« 풀빌라 시설이 수영장이 1층 숙박시설이 2층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 쾌적하고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좋아요 »

« 사람 취항마다 느낌은 달라요.우리는 넘좋았어요.아침 공기도 좋았고 사장님도 넘 좋았어요. »

« 시설 좋고 깨끗해요 체크인 공간에 담배냄새가 너무나서 첫인상은 별로였는데 아침식사도 그 공간이어서 그때도 담배냄새가 나서 식빵이 담배맛이었어요. 아침도 아쉬웟네요 ㅠㅠ 식빵+쨈+커피. 끝. »

« 친절함은 정말 최고입니다만, 예약 접수부터 관리까지가 좀 부실하네요. 특히 숙소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듯합니다. 태기산 아래에 있어 여름철에는 시원하겠지만, 겨울에는 무척 춥지 않을까 싶습니다. 봉평 메밀밭 관광길에 들러서 1박 하였는데, 숙소의 청결도가 낮았습니다. 와이파이 공유기가 없어 요청하였더니 즉시 설치해 주셨습니다. 불편사항은 즉시즉시 조치해 주시는 친절하셨는데, 단체로 오시는 다중 고객 위주로 서비스를 진행하다보니 개인, 소가족 단위 방문객에 대한 서빙이 부족해 보입니다. »

« 경치는 정말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감동 그 자체! 아쉬운 점은 욕실 바닥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할 것같습니다. »

« It is a very peaceful hidden gem. The property management was excellent and was quick to respond. It is a perfect vacation home. »

« '더시크릿 양평'을 예약했고 체크인 당일까지 이용안내 문자 조차 없어서 불안한 마음에 기재된 연락처로 전화했지만 통화가 불가했습니다. 이미 출발한 터라 취소할 상황도 아니어서 결국 호텔스닷컴을 통해 연락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온수 고장으로인해 이용할 수 없으니 운영하는 또다른 숙소인 '풀빌라 샤이니 리버'로 가서 체크인하라고 하더군요. (체크아웃날 관리회사에서 연락을 주기로 했으나,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는 상황입니다.) 하는 수없이 '풀빌라 샤이니 리버'로 갔는데 예약했던 컨디션보다 떨어지는 룸이었고 현관문 열쇠 잠금도 어려울 정도로 노후된 시설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꺼지지 않았고, 고장님 LED등이며, 욕실 곰팡이며 1박 20만원대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상태였습니다. 야외 바베큐 기기 세척상태도 그렇고, 그 옆의 의자와 테이블엔 거미줄이 잔뜩 쳐져 있어서 휴지로 닦고 앉는 것조차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

« 테이블 의자 고물상에서 구입한것같구요. 배구 문제로 정화조냄새 창문틀 먼지 더러워요. 가격저렴 해서좋았습니다. 가격더 추가 하더라도 관리 부탁해요ㆍ »

« 정말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숙박업소..이런곳을 왜 여기 사이트에...세상이 어느 시대인데...문열고 들어가자 마자 튀어 나오는 왕 귀뚜라미....ㅡㅡ; 거미까지......애들 수영시키는데 데크에 나오는 찐뜩한거 애들 수영복에 다 묻어서 지워지지도 않고,,,세탁소에 물어봤더니 송진이 아니고 데크에 뭘 발라 놓은게 묻은거라고...ㅡㅡ;야외에서 고기 구워 먹었는데 세상에 벌레가....ㅡㅡ;이불에서는 냄새가 나고 에휴------------2박3일 망치고.... »

« Pyeongchang - The Sky Forest Review: Service: Well-intentioned and responsive, but difficult for non-Korean speakers. The staff asked a friend to translate texts for us, which worked fairly well. Facility: A modern, cement tower with well-apportioned rooms, a restaurant-style space downstairs, barbeque area, and even an outdoor movie screen! Excellent view of mountain scenery. The staff kept mentioning an "information room," which I took to be a TV room. I was wrong! It's where the two...

«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어요. 조용한 산속에서 힐링하는 기분이였답니다. »